11일 부산 강서구 사옥서 임직원 대상 훈련 실시
완강기 착용 및 실습 등 실제 대응 훈련 시행
완강기 착용 및 실습 등 실제 대응 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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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에서 실시된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에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에어부산이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및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훈련은 건물 내 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에서 ▷완강기 착용 및 사용 ▷심폐소생술(CPR) ▷소화기 사용을 통한 화재 진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단계별로 대응 상황에 맞게 구성됐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교육이 이번 훈련에 새롭게 추가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앞서 지난달 진에어, 에어서울 객실 승무원과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항공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