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실시
유아·초등학생 가족 대상 전시 연계 체험 교육
도슨트 해설·활동지 통해 자본시장 기초 학습
유아·초등학생 가족 대상 전시 연계 체험 교육
도슨트 해설·활동지 통해 자본시장 기초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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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주간 시간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권박물관 부산관의 상설전시 주제인 ‘증권이 만든 세상’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전시 해설을 들은 뒤 활동지를 직접 완성하며 증권과 경제의 기본 개념을 익히게 된다. 활동지에는 세계 최초 주식회사의 설립 배경 알아보기, 우리나라 경제 개발 과정에서 발행된 증권 찾아보기, 내 얼굴이 들어간 나만의 증권 만들어보기 등의 미션이 담겼다.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이날부터 8월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착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증권박물관 부산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2019년 12월 부산에 문을 연 금융박물관이다. 경제유물이 된 종이증권을 보존하고 증권 발행의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조성됐다. 현재는 증권의 기원과 개념, 국내외 자본시장 발전 과정, 한국 경제 성장 과정에서 증권이 해온 역할 등을 소개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