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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상품 협업에 나선다. GS샵이 기획한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데이터홈쇼핑과 슈퍼마켓에서 함께 판매한다.
GS샵은 16일 오후 4시 38분 데이터홈쇼핑 채널 GS마이샵에서 주방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6월 말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 샘플을 비치해 고객이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우리동네GS’에서도 판매한다. 김포사우점·부평산곡점·수원망포점·용인점·원주혁신점 등 GS더프레시 5개 매장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장 판매를 한다.
GS샵과 GS더프레시는 모두 40~6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높다. 시너지를 기대하는 이유다. 올해 초부터 통합 멤버십 ‘GS ALL’을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도 전개 중이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GS샵과 GS더프레시에서 각각 GS Pay로 1만원 이상 구매한 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1분기 기준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의 월평균 결제액이 29.0%, 객단가는 4.8%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GS샵과 GS더프레시 간 상품 협업은 계속된다. GS리테일은 편의점·홈쇼핑·슈퍼마켓·모바일 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상품 특성에 맞춘 판매 채널 확대가 쉽다. 협력사 입장에서도 다양한 고객 접점으로 상품을 확장하고,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다.
김은정 GS리테일 디지털상품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협력사와 함께 경쟁력 있는 단독상품을 개발하고, GS리테일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협력사의 성장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