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하남 유니온파크 방문…물재생센터 현대화 모색
의미 있는 의정활동 마무리 이어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16일 하남 유니온파크를 찾아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점검하고, 11대 의회 의정활동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이어갔다.

강동길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박칠성 부위원장, 김혜지·남창진·박성연·이은림·최민규 의원이 함께한 이날 현장방문은 경기도 하남 유니온파크의 환경기초시설 우수사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하남 유니온파크는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을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성공적인 운영사례로 꼽힌다. 특히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환경기초시설을 주민 휴식공간과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시킨 대표 사례로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가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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