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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버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8일 오전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에서 열린 ‘노원행복버스 제2노선 개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했다.
노원행복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가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시설 무료순환버스다.
이번 상계권역 확대로 신설된 제2노선은 총 17개 정류장 구간을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특히 기존 노선과의 무료 환승이 연계되면서 주민들의 권역 간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지난 해 7월 첫 운행 이후 하루 평균 700명이 이용하며 대표적인 교통복지로 자리 잡은 노원행복버스는 이번 개통을 통해 기존 월계·공릉·중계권역에 이어 상계권역까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게 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과보고, 인사말씀,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순서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가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