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서영교 “주민 불편 해소·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낼 것”

중랑구 주요 현안 간담회 연속 개최
“주민 뜻을 받들어 중랑의 변화와 민생 회복에 총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랑갑 4선)은 지난 22일 서울 중랑구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 차례의 연속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번째 간담회는 지역 내 유휴 치안센터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 의원과 이영실·임규호 서울시의원, 박열완·최은주·김대형 중랑구의원, 복경옥 비례대표 구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기획예산처, 한국자산관리공사, 중랑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적·행정적 요건을 점검하고 다양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서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치안센터 활용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주민 안전을 책임지던 공간이 폐쇄 이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상기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지원처장은 “나라온 사업, 캠코브러리 등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공복지사업이 있다”며 “중랑구 유휴 치안센터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안센터 부지에 대한 재건축 활용방안, 리모델링 활용방안, 철거 후 공원화 사업 등 다양한 대안과 운영주체별 임대료감면 등 행정적인 활용방안이 적극 검토됐다.

이어 오후에는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간담회가 열렸다. 서 의원과 서울시청 교통실장 및 철도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중랑구민의 30 년 숙원사업인 면목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착공을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최근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공사비 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도 “서울시는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실시설계와 착공을 한번에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진행을 행정 검토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 의원은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으면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를 현명하게 보완해야 한다. 면목선이 개통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사업 전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중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중랑구 주요 현안사업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

간담회에서는 서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현안사업인 ▲사가정도서관 건립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조성 ▲면목 – 망우 다목적체육관 건립 ▲어르신쉼터 설치사업 ▲상봉역 인근 디자인가로등 설치사업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설치사업 등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

서 의원은 “주민 불편은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일 수 있도록 중랑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의 뜻을 받들어 중랑의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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