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아찔한 쇄골라인-명품 각선미로 ‘시선집중’

걸그룹 시크릿이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했다.

시크릿은 최근 2014년을 맞이해 한류 매거진 ‘K-wave’ 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발랄함과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건강미 넘치는 러블리 콘셉트로 파스텔톤의 의상을 선보인 네 멤버는 블랙 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속에서 전효성은 단연 매혹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의상의 라운드 넥 부분을 잡아 끌며 아찔한 쇄골 라인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아울러 물 오른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정하나 역시 허리를 드러낸 투피스 의상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매력 대결을 펼쳤다. 깜찍한 표정과 앉은 자세에도 굴욕 없는 몸매 라인은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달콤한 목소리의 보컬 송지은과 한선화는 각각 소매와 치마 부분에 시스루 포인트가 들어간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미 솔로 활동 당시 늘씬한 각선미로 주목을 받았던 송지은은 가죽과 시스루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의상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한선화는 블랙 원피스와의 대비 속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우유빛 피부, 그리고 슬림한 라인으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2013년 전효성과 한선화는 ‘연기돌’로 변신, 송지은은 솔로 싱글 음반으로 ‘차세대 디바’의 역량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네 번째 미니 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ret)’과 세 번째 싱글 음반 ‘기프트 프롬 시크릿(Gift From Secret)’을 발표, 시크릿으로서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했다.

시크릿은 2014년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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