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재조정 분야에서 전미 최고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로열튼 코프랜드 에셋(Royalton Copeland Asset, 이하 RCA)이 헤럴드경제와 함께 융자조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30분 헤럴드 비전 아트홀 (505 S. Virgil Ave, LA,CA 90020)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LAPD 수석 공보관 출신으로 최근 RCA의 융자재조정 전문가로 변신한 제이슨 이씨가 참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슨 이씨는 주택 시장이 좀 처럼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다수의 주택 소유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정확한 숏세일 요령, HAMP와일반 융자조정을 이용한 페이먼트 재조정 노하우 그리고 페이먼트는 제때 납부하고 있지만 높은 이자율때문에 고민하는 주택 소유주들의 이자율 조정법 등에 대한 설명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HAMP는 오바마 행정부가 주택 위기 해결을 위해 750억달러를 투입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09년 이전에 본인 거주 거주 용도로 융자금액이 72만9750달러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주택 소유주가 심각한 수입 감소를 겪는 경우 해당하며 일반 융자조정은 해당 연도와 금액 한도가 없고 거주용 혹은 세컨드 홈도 적용이 가능하다. RCA는 미국 전역에서 차압 관련 절차가 가장 엄격하다는 조지아, 뉴저지,뉴욕,버지니아, 텍사스에서 최근 1000여건 이상의 융자 재조정을 성공시킨 업체로 융자 재조정 성공률이 전미 평균인 27%를 3배 이상 상회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문의:(213)559-7994 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