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늦어요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해라 ” 등 안정환 버럭해설…누리꾼 ‘시원하다’

[헤럴드생생뉴스]‘안정환 늦어요 안정환 버럭해설’

MBC 한국 튀니지 해설 안정환 발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의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 튀니지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이날 안정환 해설위원은 김성주 캐스터와 송종국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에 나섰는데 경기 중간중간 김보경 선수에게 “늦어요. 늦어!”하며 버럭하기도 하고 “기성용 선수 드리블보단 패스가 빠르죠. 기성용 선수 느려요. 느려요”, “운동장 안에서 감독이 없네요. 한국대표팀”, “수비수의 눈이 없는 곳에 공격수가 있어야 합니다”,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해라” 등 돌직구를 날렸다.

▲안정환 늦어요 안정환 버럭해설 (사진=MBC)

MBC 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중계한 이날 출정식 경기는 시청률 15.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월드컵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MBC 축구 캐스터 김성주와 해설위원 안정환, 송종국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중계방송을 진행했다.

중계를 마친 김성주는 “3인 중계에 대한 부담이 조금 있었는데 이제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안정환 위원의 해설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늦어요 안정환 버럭해설, 대박”, “안정환 늦어요 안정환 버럭해설, 공격수 출신이라 공격 전개가 다 보이나 보네”, “안정환 늦어요 안정환 버럭해설, 시원하게 잘 하네” “안정환 늦어요 안정환 버럭해설, 신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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