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발표 “결혼 날짜에 특별한 의미가?”

[헤럴드경제]김나진 MBC 아나운서와 김혜지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가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결혼한다.

MBC 아나운서 관계자는 “MBC 아나운서국에 또 한 번의 경사가 났습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김나진 아나운서가 tbs교통방송의 김혜지 아나운서와 결혼합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반 가량 연애했으며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커플답게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근-이지애, 전종환-문지애 아나운서에 이어 탄생한 세 번째 아나운서 부부가 될 전망이다. 

[사진=MBC웹진 ‘언어운사’]


김나진 아나운서는 MBC 대표 꽃미남 아나운서로 현재 브라질 월드컵 MBC 중계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혜지 아나운서는 tbs라디오 95.1Mhz에서 오후 8시 ‘주말이 좋다’를, TV에서는 ‘수도권 투데이’를 진행 중이다.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선남 선녀네”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축하합니다”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결혼하고서도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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