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투병 고백 “모든 프로그램 가발 쓰고 촬영 임할 것”

홍진경 투병 고백

모델 겸 가수 홍진경이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홍진경은 지난 7월 2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사실 ‘매직아이’도 계속 못한다고 말했었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이어 “‘매직아이’ 팀이 기다려 주셨다. 하지만 당분간은 모든 프로그램에 가발을 쓰고 다닐 것 같다”며 “개인적인 아픔과 관련된 일이다”라고 투병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어 “치료가 다 돼 가고 있다. 지금은 좋아진 상태다. 앞으로 더 좋아진 상태로 큰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홍진경 투병 고백, 많이 아픈가?” “홍진경 투병 고백, 빨리 완쾌 하세요” “홍진경 투병 고백, 이젠 좋아지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직아이’는 4명의 여성 MC들로 구성된 토크쇼로 오는 8일 오후 ‘심장이 뛴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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