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예매 관객수, 22만 돌파…‘군도’ 흥행 독주 막을까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명량’이 개봉 전부터 높은 사전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전망을 밝혔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명량’은 예매점유율 58.4%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명량’ 예매 관객수는 22만4313명으로,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군도:민란의 시대’의 20만1863명 기록을 넘어서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명량’이 3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 중인 ‘군도’의 독주를 막아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명량’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는 물론, 예스24, 인터파크, 맥스무비,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향후 흥행세에 기대감을 더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이다.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30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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