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고교처세왕’ 종영소감 “시원함보다 섭섭함 많아”

배우 조한철이 ‘고교처세왕’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한철은 8월 14일 소속사를 통해 “‘고교처세왕’은 시원함보다 섭섭함이 많은 현장이었고, 처음 예상과 마찬가지로 아주 행복한 촬영 현장이어서, 힐링하는 기분으로 매번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행복했었고 지나고 나면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회사 갈 맛 나게 해준 리테일팀 직원들은 잊지 못할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스태프들과 감독님들이 항상 옆에서 많이 웃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청자분들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서인국과 이하나가 웨딩마치를 올리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극중 조한철은 전작들에서 맡았던 악역에서 벗어나 애드리브와 코믹 연기에 서인국을 향한 귀여운 집착을 덧붙이며 보다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웃긴 김팀장님 굿바이”, “김팀장님 그리울 거에요”, “김팀장의 활약이 컸던 드라마”,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고교처세왕’,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한철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1㎡에 2억5000만원 亞 최고가 주택
[GREEN LIVING]“배변이 이상해”…나도 과민성 장증후군?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