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송년 디너쇼로 가수 컴백

[헤럴드경제 =서병기 기자]‘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컴백한다. 출산과 육아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장윤정이 연말 디너쇼로 돌아온다.

장윤정은 12월 18일과 19일 오후 7시, 양일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송년 디너쇼를 연다. 이 디너쇼를 통해 장윤정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2005년 첫 디너쇼 이래 매회 매진 행진을 기록하던 ‘63빌딩 장윤정 디너쇼’는 그 명성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수의 히트곡 퍼레이드 ‘초혼, 사랑아, 꽃, 첫사랑, 어머나, 올레, 어부바, 장윤정 트위스트’와 더불어 최연소 디너쇼 가수다운 그녀만의 톡톡 튀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공연 내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음식 맛도 디너쇼 선택의 중요한 요소라 관객들에게 제공될 식사는 장윤정이 직접 맛을 보고 까다롭게 골랐다. 이번 디너쇼의 메인 요리는 싱가포르 세계요리대회, 독일 요리 올림픽 등 국제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63레스토랑 최고 셰프들이 정성을 가득 담아 안심 스테이크와 바닷가재를 메인 요리로 레드와인이 포함된 최고급 양식코스를 제공한다.

장윤정은 “한 해 동안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송년 디너쇼를 준비했다”며 “2014년 청마의 해를 팬들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고의 연말 선물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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