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170만 돌파 목전..’꾸준한 흥행 기록 쓴다’

‘오늘의 연애’가 17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의 연애’는 지난 28일 하루 전국 353개의 스크린에서 3만 19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66만 601명이다.

‘오늘의 연애’는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승기와 문채원의 케미가 젊은 남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시대 가벼워진 감정 소비를 일컫는 ‘썸’을 소재로, 박진표 감독이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

‘오늘의 연애’는 원하는대로 다 해주지만 항상 차이는 준수(이승기)와 18년 째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 응답하지 않는 현우(문채원)의 사랑 이야기다. 문채원과 이승기의 케미가 젊은 남녀와 커플들에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강남 1970′이 9만 713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빅 히어로’가 7만 627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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