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신작 돌아온다…7월 30일 국내 개봉 확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전 세계적인 인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신작이 올 여름 국내 극장가를 찾아올 전망이다.

6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할리우드의 대표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픽쳐스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신작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 신작의 개봉일은 오는 7월 30일로 확정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으로 향후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라인업을 모두 국내 배급한다. 파라마운트의 해외 극장 마케팅/배급 부문 공동 사장인 마크 비안(Mark Viane)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한국에서 개봉할 파라마운트의 모든 작품들에 대해 뛰어난 마케팅, 배급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원천 롯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국 관객들에게 파라마운트의 뛰어난 프랜차이즈 라인업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성공적인 파트너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스틸컷 속 톰 크루즈

한편 ‘미션 임파서블’의 신작은 ‘잭 리처’(2013)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톰 크루즈를 비롯해 시리즈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에 출연한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등이 출연한다. 스웨덴 출신의 유망주 레베카 퍼거슨이 팜므파탈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한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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