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티저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5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직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1933년 화려한 상해의 밤거리와 조국이 사라진 경성을 배경으로 강렬한 총성과 함께 그곳에서의 암살적전을 예고한다.
결연한 눈빛으로 첫 총성을 울리며 자신의 임무를 묻는 전지현은 ‘암살’에서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로 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시정부대원’ 이정재는 냉철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하정우는 거침 없이 총을 겨누는 청부살인업자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여기에 하정우의 파트너 청부살인업자 오달수와 독립군 진영의 속사포 조진웅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로 사로잡는다.
‘암살’ 티저 예고편은 공개 하루 만에 56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올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했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28만 보다 2배 높은 수치로 올 여름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많이 본 무비클립 1위에 등극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암살’은 오는 7월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