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최신작 ‘쥬라기 월드’가 업그레이드 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상상 이상의 ‘하이브리드 공룡’ 등장=두 번째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하이브리드 공룡’의 등장이다. ‘쥬라기 월드’에선 육해공을 장악한 공룡들이 모두 등장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전혀 다른 종의 공룡들도 만나볼 수 있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D-렉스가 바로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 지능은 물론 신체적인 부분까지 진화된 모습으로 인간을 습격, 시리즈 사상 최고의 위협감과 스릴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 측은 전작과 차별화된 테마파크 기구, 하이브리드 공룡, 대규모 스케일의 재난 상황 등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테마파크 기구부터 다르다!=앞서 1편에선 테마파크 내 이동 수단으로 ‘포드 익스플로러’를 개조해 만든 차량이 투어 차량으로 등장했다. 레일 트랙을 따라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기구로 당시 관객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번 ‘쥬라기 월드’에선 사방이 특수 유리로 된 ‘자이로스페어’가 등장한다. 이는 평소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이디어로 고안됐으며, 사람들이 직접 운전해 공룡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자이로스페어가 공룡에 습격당한 채 발견되는 장면은 업그레이드 된 공룡들의 위협을 실감하게 한다.

▶상상 이상의 ‘하이브리드 공룡’ 등장=두 번째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하이브리드 공룡’의 등장이다. ‘쥬라기 월드’에선 육해공을 장악한 공룡들이 모두 등장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전혀 다른 종의 공룡들도 만나볼 수 있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D-렉스가 바로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 지능은 물론 신체적인 부분까지 진화된 모습으로 인간을 습격, 시리즈 사상 최고의 위협감과 스릴을 예고하고 있다.
▶쥬라기 공원 개장 후 이야기, ‘스케일 다른 위협’=마지막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바로 재난의 스케일이다. ‘쥬라기 월드’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쥬라기 공원’ 개장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기존 시리즈가 개장 전에 공룡들의 습격이 그려진 것에 반해, 이번 작품에선 개장 이후 엄청난 관중들이 쥬라기 공원을 가득 채운 상황에서 공룡의 위협이 시작된다. 테마파크 관계자들은 물론, 일반 관중까지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하이브리드 공룡들의 모습은 압도적인 스케일로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6월 11일 IMAX 3D로 개봉할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