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 방치된 영재들 “차라리 의대나 가자” 속속 이탈
#.“기껏 영재교육을 받은 친구들이, 대학에 가선 학업 흥미를 잃고 게임 중독에 빠집니다. 기초교양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대학 교육 때문에요. 그러다 현실에 눈을 돌려, ‘차라리 의대나 가자’고 결심합니다.”(A 영재고 관계자) #.“이공계에서 …
#.“기껏 영재교육을 받은 친구들이, 대학에 가선 학업 흥미를 잃고 게임 중독에 빠집니다. 기초교양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대학 교육 때문에요. 그러다 현실에 눈을 돌려, ‘차라리 의대나 가자’고 결심합니다.”(A 영재고 관계자) #.“이공계에서 …
정진행 서울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분당 서울대병원 병리과 교수) “MZ세대와 저희와는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다들 성인이고,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선택에 따르는 것은 알아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지방, 필수 의료 붕괴는 기본적으로 행정의 …
서울의 한 대학 의과대학에서 실습수업 모습을 담은 영상이 나오고 있다. [연합] #.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이 집단휴학을 내겠다고 밝힌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복도. 오가는 학생들이 드물어 한산한 가운데 한 재학생은 “일부 학생들이 …
서울 대형 종합병원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소속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 중단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전공의 당직실이 텅 비어 있다. 임세준 기자 전국 …
[JTBC '사건반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요양병원에 입원한 80대 어머니가 옆자리 환자에게 살해당했다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머니가 옆자리 환자에게 살해당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는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전국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밤까지 …
이상기후에 따른 겨울철 잦아진 폭설에 도로 열선이 제설과 그에 따른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예산으로 설치한 도로 열선은 총 442곳에 달한다. 열선이 설치된 도로를 모두 합하면 6만9643m다. 2014년 은평구 은평터널로 335m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문화유산 안전관리에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의 문화유산은 총 479개로 서울시 전체 문화유산 2055개 중 24%를 차지한다. 그 중 80개를 구에서 직접 관리 중이다. 구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부지(저동2가 85)에 종합병원만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자문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달 안이나 다음달 초까지 결정안을 서울시에 상정할 계획이다. 결정안은 …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반발과 전국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현실화하면서 2000년 의약 분업, 2014년 원격 진료를 두고 벌어졌던 의사 파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제 면허정지까지 이어진 사례는 한건에 불과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