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이명애의 Brunch에서 삶을 묻다


[이명애의 Brunch에서 삶을 묻다] 코로나를 이기는 슬기로운 음주생활, Cyber Cheers!!

[이명애의 Brunch에서 삶을 묻다] 코로나를 이기는 슬기로운 음주생활, Cyber Cheers!!

코로나로 인해 모두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멕시코 맥주 코로나가 어쩌다 이렇게 우울한 바이러스로 이름이 붙여졌는지 모를 일이다. 한국에서 수입 맥주 보기 힘들었던 때에도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그리고 코로나… 이렇게 수입맥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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