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라스베가스에서 찬밥 대접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라스베가스를 찾았다가 찬밥 대우를 받았다. 가십 전문 사이트 TMZ는 최근 단독 입수한 화면을 공개하면서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라스베가스에서 ‘조지 부시 취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조지 부시 …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라스베가스를 찾았다가 찬밥 대우를 받았다. 가십 전문 사이트 TMZ는 최근 단독 입수한 화면을 공개하면서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라스베가스에서 ‘조지 부시 취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조지 부시 …
제 5회 어바인 한국문화 축제(The 5th Annual Irvine Korean Festival)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오후 6시 어바인 시청에서 펼쳐진다. OC한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원)에서 마련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한국 전통 고전문화의 단아함과 현대 한류문화의 역동성이 …
테후엘체(Tehuelche)말로 “연기나는 산(Smoking Mountain)”이라는 뜻의 “짤튼(Chalten)”은 또레 산(Cerro Torre) 자락과 부엘타스 강(Rio Vueltas)이 흐르는곳에 자리잡은 아주 작은 마을로 주로 이곳을 찾는 산악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사람 두사람이 …
알젠틴의 싼타쿠르스(Santa Cruz) 주 국립 빙하공원 내에 있는 페리또 모래노(Perito Moreno) 빙하는 아직도 빙하가 계속 형성되고 있는 빙하 중 하나로 빙하의 총 면적이 250평방키로(97 평방 마일)나 되는 어마어마하게 큰 빙하이다. 숨겨져온 신비의 땅 …
처음엔 다다익선, 마켓이 셋이건 넷이건 빵집이 열이건 ‘Why not?’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풀러튼 사는 ‘김여사’는 피곤하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했던 고민은 고민도 아니었다. 비치와 멜번 사거리에서 매번 운전대를 잡고 …
1. 2. 3. 4.맥콤보센터와 빌리지서클 온 케이가 마주보고 있는 비치블러버드와 멜번 에비뉴 사거리 5.한남체인 내 새롭게 오픈한 ‘위 베이커리’ 6. ‘틈새시장 공략해요’ 위 베리커리 김성준,김지연 부부(왼쪽부터) 맥콤보센터와 빌리지서클 온 케이가 …
‘룰루’를 소개합니다! 웰컴홈 도그 레스큐와 제시카가 함께 구조한 유기견’ 룰루’ ‘웰컴홈 도그 레스큐와 제시카가 함께 구조한 유기견’ 룰루’. 대부분의 할리웃 여배우들이 그렇듯, 제시카 역시 열혈 동물보호운동가다. 벌써 3년 째 …
반갑다고 손을 잡으면 어색해 할까? 너무 바라보면 기분이 상하려나?감동을 받았다는 인사를 건네야 할까,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해야 할까?그녀와의 만남에 사람들은 항상 고민이 많다. 23세 꽃다운 나이에 자동차 사고로 곱디 고운 얼굴과 섬섬옥수 같은 …
정거장에서 서있는 메트로 오렌지라인의 버스. 메트로 오렌지라인은 메트로 지하철 레드라인의 종착역인 노스할리우드역에서 밸리지역을 연결시켜주는 라인이다. 적지 않은 한인들이 메트로 오렌지라인이 지하철 또는 전철 라인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
네바다 주의 최저 임금 및 오버타임 규정에 대한 불만이 높다. 경쟁적으로 임금 인상이 결정된 타주에 반해 변화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이다. 네바다 주는 시간당 9달러 혹은 10달러까지 인상되는 타주에 반해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현행 7.25달러(건강 보험 혜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