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의 ‘흡혈 티저 영상’이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선미는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를 응시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남자를 바라보다가 일순간 그의 곁으로 다가와 목을 물어버린다.
12일 자정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뱀파이어’ 콘셉트를 담은 선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식은땀을 흘리며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의 시선으로 시작한다. 그는 힘겨운 시선으로 창문을 응시하고 있고, 남자의 시선이 멈추는 곳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선미가 서 있다.

선미는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를 응시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남자를 바라보다가 일순간 그의 곁으로 다가와 목을 물어버린다.
맑고도 묘한 분위기의 뱀파이어로 변신한 선미의 모습은 기묘한 분위기를 더욱 조장하며,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그가 표현하는 뱀파이어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그의 활동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선미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오는 14일 자정에 공개되며, 17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