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서비스, ‘냠냠냠’ 호주서 인기몰이!

신인 여성 힙합 듀오 립서비스가 호주공영 SBS방송에서 재치 있는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국내외에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러브 콜까지 보냈다.

립서비스에 러브 콜을 보낸 곳은 호주공영 SBS 방송의 ‘팝 아시아(Pop Asia)’ 라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의 음악을 호주 팬들에게 전달하는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송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Pop Asia’의 담당 프로듀서는 “립서비스의 ‘냠냠냠’이 호주에도 알려지고 있으며 이를 언급하는 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냠냠냠’은 호주 팬들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인터뷰를 요청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유튜브 리액션 영상과 댄스커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반응 등 연일 쏟아지는 관심에 립서비스 소속사 측은 “해당 방송국에서 인터뷰요청이 들어와 촬영 스케줄을 조절하고 있다”면서 “데뷔와 동시에 이런 큰 관심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립서비스는 20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오는 21일 KBS2 ‘뮤직뱅크’, 아울러 오는 22일 MBC ‘쇼! 음악중심’ 등을 통해 ‘냠냠냠’의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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