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재미와 묵직한 메시지까지 전하는 新 범죄 추격영화 ‘호평’

‘찌라시:위험한 소문’이 오늘 개봉(20일) 하는 가운데 긴박감 넘치는 재미와 통쾌한 카타르시스, 여기에 묵직한 메시지까지 갖춘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 추격영화로 관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누구나 한 번쯤 접해봤지만 누가, 왜, 어떻게 제조하고 유통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은밀한 증권가 찌라시의 세계를 국내 최초로 담아내며 리얼하고 현실감 넘치는 재미를 전한다.

근거 없는 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우곤 역의 김강우가 찌라시의 제작과정을 역으로 추적해가는 과정은 새로운 범죄 세계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비밀스러운 정보회의를 진행하고 여기서 얻어진 정보를 기업인들에게 유통하는 스페셜리스트들의 활약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는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음악이 더해져 짜릿한 쾌감을 전한다.

그 동안 실체를 알 수 없었던 정보화 사회 이면에 존재하는 새로운 지하세계의 등장,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전문가들의 리얼한 활약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반대로 다른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주기도 하는 정보의 양면성으로 묵직한 메시지와 여운을 전한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영화 속 근거없는 소문을 전하는 손가락과 사소한 말 한마디로 인해 누군가는 모든 것을 잃게되는 모습은 물론 “정보가 진실을 잃으면 찌라시가 된다” 등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상황과 리얼한 대사로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이렇게 리얼할 수는 없다. 아무도 몰랐던 찌라시의 세계, 스타일리시한 범죄 영화 탄생”, “숨 쉴 틈 없는 찌라시 추격과정! 정보회의 장면 최고, 새로운 재미를 느길 수 있는 범죄 영화”, “숨겨진 세계를 속 시원하게 파헤친 리얼한 영화! 대박 느낌 온다” 등 다양한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찌라시: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은 잃게 된 매니저 우곤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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