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결혼, ‘연매출 200억 CEO’ 인교진父 강력 추천?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소속사가 두 사람의 결혼을 인정한 가운데 연매출 200억의 CEO인 인교진 부친의 입장에 눈길이 쏠린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와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인교진과 소이현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양측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초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하면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만나 인연을 이어왔다. 이미 양가 부모님들은 꾸준히 교류를 해온 상태였으며 인교진의 아버지는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 씨는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성원산업의 CEO로 알려졌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도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정식 교제 소식을 들은 양가 부모도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인연이라고 조언하며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교진 소이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 드라마가 현실이 됐네” “인교진 소이현 결혼, 행복하세요” “인교진 소이현 결혼 소식 듣고 진짜 놀랐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소이현씨는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촬영을 마무리한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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