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승환이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의 녹음 과정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고현정 엔지니어는 지난 1995년 이승환 정규 4집 ‘휴먼(Human)’에 참여해 이승환과 인연을 맺었으며, 1997년에는 당시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와 뮤지션들을 갖췄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전속 엔지니어로 활동한 바 있다. 이밖에도 그는 김동률, 윤종신, 유희열, 넬, 다이나믹 듀오, 장기하, 로이킴, 프라이머리, 리듬파워, 자이언티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음향예술인협회 주최로 펼쳐지는 제 24회 국제 방송ㆍ음향ㆍ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에서 세미나 ‘그토록 궁금했던 이승환의 11집 레코딩과 믹스 과정 라이브 캐스트-마음을 울리는 음악, 완벽을 위한 노력’이 마련된다.
한국음향예술인협회는 레코딩 프로듀서와 음향감독들의 모임으로 매해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을 한 장씩 선정해 KOBA를 통해 기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이승환의 정규 11집이 앨범이 선정돼 이 앨범에 참여한 고현정 엔지니어가 세미나에 나선다.

고현정 엔지니어는 지난 1995년 이승환 정규 4집 ‘휴먼(Human)’에 참여해 이승환과 인연을 맺었으며, 1997년에는 당시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와 뮤지션들을 갖췄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전속 엔지니어로 활동한 바 있다. 이밖에도 그는 김동률, 윤종신, 유희열, 넬, 다이나믹 듀오, 장기하, 로이킴, 프라이머리, 리듬파워, 자이언티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고현정 엔지니어는 이날 세미나에서 자신이 참여한 2~3곡에 대해 녹음 및 믹싱에 사용된 악기와 마이크 등 장비, 프로그램 일체를 소개하고, 이 장비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믹싱 과정에서 어떤 노하우들이 적용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 무대에 오르며 18일에는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에브리싱글데이, 뉴튼, 리플렉스 등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합동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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