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지난주 주가 동향

지난주 뉴욕증시는 새해가 시작되며 나타나는 ’1월효과’로 다우존스지수(2.2% 상승), 나스닥(4.5%), S&P500(3%) 등의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지수는 6일 77.16포인트(0.71%)가 오른 1만959.31로 지난 2001년 중반 이후 4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인은행들은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희망찬 2006년을 맞을 각오를 새로이 했다. 특히 윌셔은행(행장 민수봉)은 6일 장중 한때 17.56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미은행 3일 18.20달러로 한해를 시작해 6일까지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했다. 4일 18.63달러로 전일대비 43센트 올랐으며 이후 이틀간 각각 3센트 오르며 18.69달러로 새해 첫주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주가가 크게 오른 4일 15만9.708을 기록하며 주중최고치를 보였고 주 평균 거래량은 12만749을 기록했다.

▲나라은행 3일 18.17달러로 새해 첫날을 시작해 4일 18.73까지 올랐으나 이후 6일까지 18.13달러까지 하락했다. 4일 56센트가 상승했으나 5일 35센트, 6일 25센트가 떨어졌다. 거래량은 새해 첫날인 3일 15만5,379로 주중 가장 많이 거래됐으며 평균거래량은 10만636을 기록했다.

▲중앙은행 25.82달러(3일)에서 25.55달러(5일)까지 떨어졌다 6일 25.85달러까지 다시 오르며 한주간 3센트 오른채 새해 첫주를 마감했다. 4, 5일 양일간 각각 17센트, 10센트 하락했으나 6일 30센트가 오르며 그간의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다. 많은 양이 거래되지 않으며 주 평균 거래량이 3만2,435에 그쳤으며 주중최고치도 3일 5만4,920에 불과했다.

▲윌셔은행  주가가 6일 한때 17.56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년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중 주가는 연일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으나 5일 전일보다 20센트가 오른 17.50달러를 기록했고 6일에는 새로운 1년최고치인 17.56달러까지 올랐으나 17.44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6일 7만7,123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으며, 주 평균 거래량은 6만2,891을 기록했다.

염승은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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