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 민 김 행장대행 상세소개

경제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LABJ) 최신호는 소수계 은행에 대한 특집 기사에서 한인 은행계의 유일한 여성 최고위직으로 나라은행 민 김 행장대행을 상세히 소개했다.이 신문은 2003년부터 오퍼레이션 부문을 맡아온 그녀의 경력이 행장대행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는 이종문 이사장의 말을 인용하며 그녀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김 행장대행은 “회계에 관련된 업무를 하고 싶어 USC에서 어카운팅을 전공했지만 활동적이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걸 즐기는 나의 성격은 은행 업무와 더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이 잡지를 통해 소개했다. 또 “나라은행은 고객과의 커뮤니티케이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며 “고객과의 관계를 개인적인 친분으로까지 발전시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도록 하고 있다”라고 경영방침을 설명했다.

김 행장대행은 이 잡지에서 타 은행 인수를 통해 뉴저지, 애틀란타, 텍사스 지역에 우선적으로 진출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뒤 “주류 은행들이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은 소수계 커뮤니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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