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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은행 유재환 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LA한인회 남문기 회장에게 ‘한인타운 자율방범단(KSP) 운영기금’으로 2천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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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행장 유재환)은 25일 LA한인회(회장 남문기)에 ‘한인타운 자율방범단(Koreatown Security Patrol)’ 운영기금으로 2천달러를 기부했다.
중앙 유재환 행장은 “몇년전 직접 자율 방범대인 Spart팀과 함께 한인타운을 순찰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한인타운 자율방범단의 필요성을 체험했다”라며 “자율방범단이 순찰을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범지대의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한인사회가 십시일반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부금 취지를 전했다.
기금을 건네받은 LA한인회 남문기 회장은 “한인타운 자율방범단 운영은 한인사회 전체가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아직 초기단계라 차량이 1대밖에 없는 등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 운영상 곤란을 겪고 있기는 하나 각계각층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어 희망적”이라고 화답했다.
박상균 기자 /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