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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2배 증가할 때 땅값은 4배 오른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오히려 땅 투자가 관심을 끌고 있다.
남가주에서 지금도 토지 거래가 쉬임없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 빅토밸리 지역이다.
남가주 물류공항(SCLA), 태양열 발전소 건설, 리우드 인디언 카지노 건설, 대형 쇼핑센터 입주 인근에 아직 시작도 안된 개발 호재가 산재해 있으며, 2013년까지 현재 35만명인 인구가 1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정부에서 관측하고 있는 토지 투자 유망지역이기 때문이다.
빅터밸리 지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비즈프로 프로퍼티스 리차드 김 대표(사진)는 “이 지역은 아직 개발이 가시화되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토지 투자처를 찾기 좋은 곳”이라며, “업계에서는 2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6년 후에 10배 가량 토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LA 카운티 중심 상업지구는 이미 개발이 끝나 대규모 자금이 아니면 부동산투자처를 찾기 힘들지만, 빅토밸리 지역에서는 아직도 15만달러 안팎에서 상업지구 토지 투자처를 고를 수 있다.
김 대표는 “토지 투자는 당장의 인컴이 안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부동산 투자 가운데 가장 수익 높은 분야”라며, “특히 빅토밸리 지역은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정부 정책으로 개발이 진행되는 곳이어서 안전한 투자처로 추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의 리차드 김 (310)795-3983 · 바트 조 (213)819-1001
나영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