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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한국문화원 김종율(가운데)원장과 팀원들이 1층에 마련된 민속관 사랑방에 모여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9 Koreaherald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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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어울림은 반만년이 넘는 한국의 전통문화의 철학이지 생활양식이다.
LA한국문화원은 그 나눔과 어울림의 미학을 가장 많은 다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미 서부지역에서 실천하고 있다.
IT(Imformation Technology,정보기술),BT(Bio Technology,생명공학 기술) 등 현대 과학주도하에 경제 발전에서 문화가 근간이된 CT(Culture Technology,문화기술)가 새로운 성장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LA한국문화원은 그간 단순히 한국 문화에 대한 책자를 비롯한 기본적인 정보 제공과 타인종 방문자들이 찾아 오길 기다리던 수동적인 모습이 아닌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공연, 전시, 축제 및 문화산업, 홍보, 회계, 정보시설, 대외관리, 시설관리, 체육 등 9개 세분화된 LA한국문화원 업무는 전문적인 해당 담당자와 이를 상호 보완해 주는 관계로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업무가 단독 작업보다는 분업과 협업을 통해 어울림의 미학을 실현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한국문화 알리기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LA한국문화원 11명의 팀원들의 나눔과 어울림의 미학을 인종을 초월해 실현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LA한국문화원을 찾은 방문자들은 2007년보다 무려 66%가 증가한 7만 2,354명을 기록했다.
문화원 1층에 한국 민속관 설치와 국악공연을 비롯한 한국 문화공연 활성화로 바쁘게 지난 한해를 보낸 LA한국문화원은 올해는 타커뮤니티와의 문화교류 행사를 대폭 늘려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LA한국문화원의 모든 팀원들은 한국의 상품 하나가 미국에서 팔리기에 앞서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접근성도 높일수 있으며 충성도 역시 겸해 높일수 있다는 생각이다.
LA한국문화원은 팀원들 뿐 아니라 해외 최초로 설립된 코리아센터 내 입주해 있는 문화관련 한국관광공사, 문화컨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등 모든 유관기관들과의 어울림을 위해 매주 1차례 오찬을 겸한 업무회의와 상호간 행사지원 활동을 펼치며 효율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훌륭한 한국 문화의 전파로 한국의 정치, 경제적 역량 제고를 위해 나눔과 어울림의 미학을 펼치고 있는 LA한국문화원의 2009년 한해도 기대해 본다.
이경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