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글로벌 이코노믹 얼라이언스 (이하 LVGEA)는 최근 앞으로 5년간 남부 네바다주에 총 4억5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수천개 이상의 직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라스베가스 일대에 주와 카운티 정부 그리고 각 시정부에서 실시하는 62개 신규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있는 자금과 그에 따른 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LVGEA의 조나스 피터슨 회장은”4억5000만달러의 자금 유입에 따른 경제 파급 효과는 최소 15억달러에 달하며 이에 따라 생겨나는 세수도 5100만달러 이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자금이 투입되는 분야도 생산, IT, 그리고 물류 산업 등 여러 분야에 분포돼 있어 기존 게이밍 산업과 관광산업에 편중되는 경제 구조 개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 네바다주가 실시하고 있는 친기업 정책에 따라 대표적인 태양열 패널 생산 기업인 솔라시키가 최근 클라크 카운티에 제 2 헤드쿼터를 오픈했고 뉴욕에 본사를 둔 테이크 투 인터액티브 소프테웨어(비디오 게임 그랜드 세프트 오토로 유명함)도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에 설치했다. 여기에 국제적 운송업체 페덱스도 핸더슨 시에 총 29만6000스퀘어 피트 부지의 물류 저장 및 배송센터의 문을 열었다. 페덱스 측은 “라스베가스 인근에 물류 센터를 설치함으로해서 캘리포니아,애리조나 그리고 유타 주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졌고 외곽 지역에 비해 신규 인원 충원도 유리해 졌다”며 “여기에 기업친화적인 세금 정책도 장점 중 하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