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네덜란드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an Bavel)이 내한공연 실황 앨범을 발매했다.

앨범엔 롭반바벨이 지난 5월 서울 잠실본동 야기 스튜디오에서 벌인 내한공연에서 연주한 ‘더 고스트, 더 킹 앤 아이(The Ghost, The King and I)’, ‘디스 이즈 포 도리스(This is for Doris)’, ‘유 디그(You Dig)’ 등이 실려 있다.
이 공연엔 재즈 트리오 GKI가 함께했다. GKI는 지난 2007년 바벨이 결성한 트리오로 일반 재즈 트리오와는 달리 드럼 연주가 없이 피아노, 베이스, 기타로만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분이 넘는 길이를 자랑하는 수록곡 ‘The Preludes’는 트리오의 호흡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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