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정식 개봉 3일 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변호인’은 포털 사이트 평점과 달리 실제 관람시에만 평점을 남길 수 있는 극장 사이트 CGV에서 평점 9.8점, 롯데시네마 9.6점, 메가박스 9.49점 등 실제 관람객 평점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전야 개봉해 11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은 정식 개봉 첫 날 23만 여의 관객을 동원, 개봉 이틀째인 20일에는 전날보다 30% 상승한 수치인 약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 만 3일이 되기 전에 100만 관객을 돌파,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가장 최근 1,280만 관객을 동원,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 방의 선물’과 1,231만 관객을 동원,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기록을 달성한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뛰어 넘는 빠른 속도다.

‘변호인’은 포털 사이트 평점과 달리 실제 관람시에만 평점을 남길 수 있는 극장 사이트 CGV에서 평점 9.8점, 롯데시네마 9.6점, 메가박스 9.49점 등 실제 관람객 평점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의 호평으로 온라인과 SNS를 달구고 있는 ‘변호인’이 본격적인 방학을 맞이하는 이번 주말, 어떤 흥행 신기록을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변호인’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화를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이성민 등이 열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