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올해 세계 극장업계 빅 5에 오른다.

CJ CGV 서정 대표는 “CGV는 글로벌 톱5에 진입한 만큼, CGV만의 한국형 컬처플렉스 문화가 전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에서는 1위 사업자로서 다양성 영화관 무비꼴라쥬 확대 등 문화 복지의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CSV 경영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CGV는 12월 22일 “올해 국내외 합산 관객수가 미국의 리갈 시네마, AMC, 시네마크, 멕시코 시네폴리스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단일 브랜드 기준 1억 명을 돌파한다”고 밝혔다.
CGV는 2006년 10월 상해에 멀티플렉스를 오픈, 해외진출을 시작한 이후 중국, 미국, 베트남 등 3개국에 총 40개 극장, 296개 스크린을 운영(12월 말 기준)하며 올해 해외비중이 24.6%(스크린 수 기준)로 확대됐다.
전세계 시장의 87%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4DX의 경우, 올해 22개국 90개 스크린으로 확대된다. 내년에는 베트남에서 메가스타 브랜드의 CGV 전환 및 중국 사업확장 등으로 해외 비중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CJ CGV 서정 대표는 “CGV는 글로벌 톱5에 진입한 만큼, CGV만의 한국형 컬처플렉스 문화가 전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에서는 1위 사업자로서 다양성 영화관 무비꼴라쥬 확대 등 문화 복지의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CSV 경영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CGV는 2020년까지 4DX 포함, 전세계 60여 개국 진출해 글로벌 1등 멀티플렉스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한편 CGV는 CNN선정 2012년 세계 10대 영화관 중 5위에 4DX, 8위에 CGV 씨네드쉐프를 진입시켜 톱10에 2개 영화관을 동시에 진입시킨 유일한 극장으로 기록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 혁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