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팀, 농구 4연승으로 소치行 확정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소치행이 확정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예체능’ 팀이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체능’ 팀은 동계올림픽 일정에 맞춰 2월 초순에 출국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예체능’ 볼링 편에서 ‘예체능’ 팀은 제작진들과의 합의를 통해 4연승시 소치 동계올림픽 행을 제안했고 이에 제작진 역시 흔쾌히 동의했었다.

이에, ‘예체능’ 팀은 농구 편을 통해 두 번째 대결 상대인 ‘강원 원주’ 팀부터 ‘전북 전주’ 팀, ‘일본 슬램덩크’ 팀, 그리고 ‘남의 동네 예체능’과 함께한 성탄 자선경기까지 4연승을 달성해 소치행이 확정됐다. 그만큼 ‘예체능’ 팀에게 있어 이번 소치행은 의미가 남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그뿐만 아니라 강호동을 주축으로 최소 인원으로 꾸려진 ‘예체능’ 팀은 지난 ‘예체능’ 21회 태릉선수촌 편에 등장했던 이상화 선수와의 인연으로 그의 경기 일정에 맞춰 스피드 스케이팅을 응원할 예정이라는 후문. 


이와 관련해 ‘예체능’ 제작진 측은 “‘예체능’ 팀이 꿈에 그리던 소치행을 확정 짓게 됐다”면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을 펼칠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예체능’의 소치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프로 열심히 하는 모습 넘 좋네요”, “‘예체능’ 보느라 화요일에 늦게 잔다ㅋ 지난주 결방이라 뭔가 허전했음.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하는 선수들도 파이팅하세요!”, “암~ 가야지. ‘예체능’이 가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요즘 ‘우리동네 예체능’은 예능 프로 통틀어서 가장 볼만함 ‘우리동네 예체능’ 짱!”, “이번주 ‘예체능’ 결방이라 서운했는데 소치 가서 멋지게 응원해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건강하게 다녀들 오시길”, “드디어 4연승해서 소원 들어줬네! 4연승 멀고도 먼 얘긴 줄 알았는데~”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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