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시리즈를 히트시킨 나영석 PD와 ‘꽃보다~’시리즈와 ‘응답‘ 시리즈를 총괄하는 이명한PD가 이우정 작가와 함께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명한 PD도 “천재는 보통 게으른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우정 작가는 ‘부지런한 천재’다. 이우정 작가가 잘하니까 같이 하는 것인데, 이 작가는 서로에게 시너지를 준다. 1 플러스 1이 2가 아닌 3이 나온다. 이우정 작가가 나와 나영석, 신원호를 만나면 서로 뽑아먹는 게 아니라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된다”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2회 CJ 크리에이티브 포럼-세상을 바꾸는 컬처토크’에서 ”왜 이우정 작가와 함께 하냐”라는 한 방송작가 지망생의 질문에 “우리는 시청자 없이는 살 수 없다. 방송 PD나 방송작가를 꿈꿀 때 거창한 예술을 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대중이 알아주지 않으면 소용 없다”면서 “작가라면 시선을 대중에게 맞추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라면 시청률이 0.1%라도 보겠지만 시청률 30%가 나오는 프로그램도 봐야 한다. 관객 1천만명 영화에 열광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 취향은 존재하되, 대중의 눈에 맞추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이우정이 그런 일을 많이 하고 잘 하는 작가다”고 이우정 작가와 함께 작업하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명한 PD도 “천재는 보통 게으른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우정 작가는 ‘부지런한 천재’다. 이우정 작가가 잘하니까 같이 하는 것인데, 이 작가는 서로에게 시너지를 준다. 1 플러스 1이 2가 아닌 3이 나온다. 이우정 작가가 나와 나영석, 신원호를 만나면 서로 뽑아먹는 게 아니라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CJ 크리에이티브 포럼은 CJ의 대표 크리에이터 김용범 PD(‘슈퍼스타K’, ‘댄싱9’)와 나영석 PD(‘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응답’ 시리즈 ‘꽃보다‘ 시리즈 총괄)이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이고, 어떻게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서경석과 이승기의 맛깔나는 진행이 더해서 훨씬 부드러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