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더 클럽(The Club)이 미니앨범 ‘누벨 카오스(Nouvelle Chaos)’를 오는 18일 발매한다.

앨범엔 아메리칸 로큰롤과 하드 록 사운드를 살린 ‘신스 유브 빈 곤(Since You‘ve Been Gone)’을 비롯해 복고풍의 디스코 사운드를 연출한 ‘돌고 또 돌고’, 대중적인 멜로디를 담은 ‘눈물비’, 인더스트리얼과 뉴메탈 스타일을 결합한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렛 미 아웃(Let Me Out)’, 솔(Soul) 풍의 블루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굿 타임(Good Time)’ 등 5곡이 담겨있다. 비틀스와 핑크 플로이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작업했던 영국 애비로드(Abbey Road)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프랭크 아크라이트(Frank Arkwright)가 마스터링을 맡아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1990년 첫 앨범을 발표한 더 클럽은 에어로스미스(Aerosmith)와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를 연상케 하는 경쾌하고 서정적인 록 사운드로 당시 마니아들의 인기를 끌었다. 앨범의 수록곡 ‘메이비(Maybe)’는 영어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았다.
밴드의 리더이자 보컬인 민치영은 개성 강한 보컬을 들려주며 한국의 액슬 로즈(건즈앤로지스의 보컬)란 찬사를 받았다. 밴드 해산 후 지난 1993년 첫 앨범 ‘르네상스(Renaissance)’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민치영은 1995년 2집을 발매해 ‘코리아 판타지(Korea Fantasy)’라는 곡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1998년 3집 ‘블랙(Black), 2001년 4집 ‘머신(Machine)’을 내놓은 데 이어 다수의 옴니버스 앨범 및 사운드 트랙에 참여했다. 지난해 민치영은 20년 만에 더 클럽을 재결성한 뒤 앨범 작업에 매진해왔다.

앨범엔 아메리칸 로큰롤과 하드 록 사운드를 살린 ‘신스 유브 빈 곤(Since You‘ve Been Gone)’을 비롯해 복고풍의 디스코 사운드를 연출한 ‘돌고 또 돌고’, 대중적인 멜로디를 담은 ‘눈물비’, 인더스트리얼과 뉴메탈 스타일을 결합한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렛 미 아웃(Let Me Out)’, 솔(Soul) 풍의 블루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굿 타임(Good Time)’ 등 5곡이 담겨있다. 비틀스와 핑크 플로이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작업했던 영국 애비로드(Abbey Road)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프랭크 아크라이트(Frank Arkwright)가 마스터링을 맡아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민치영은 “더 클럽이라는 밴드 이름엔 장르에 관계없이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클럽 같은 음악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다”며 “이번 앨범은 밴드 이름을 정할 당시의 의도가 분명하게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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