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가 돌아온다.

그 동안 ‘워리어(Warrior)’부터 ‘배드맨(Badman)’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포인트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B.A.P는 정규 음반을 통해 감성적인 면을 부각시키며,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하면서도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퍼포먼스만은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B.A.P다운 절도 있는 ‘칼 군무’와 박력 넘치는 안무를 곡 속에 절묘하게 녹여내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
B.A.P는 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1004(Angel)’의 뮤직비디오로 아련하면서도 깊어진 눈빛과 한층 섬세해진 표현력을 드러낸 바 있는 이들은 ‘성숙한 남자’의 향기로 10대는 물론 2, 30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2014년 상반기 가요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예고해왔다.

그 동안 ‘워리어(Warrior)’부터 ‘배드맨(Badman)’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포인트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B.A.P는 정규 음반을 통해 감성적인 면을 부각시키며,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하면서도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퍼포먼스만은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B.A.P다운 절도 있는 ‘칼 군무’와 박력 넘치는 안무를 곡 속에 절묘하게 녹여내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포크와 락의 요소들을 절묘하게 접목시켜 탄생한 어쿠스틱 댄스곡 ’1004(Angel)’에서는 이별한 연인을 천사에 빗대어 표현하며 애절한 슬픔과 그리움, 고통 속에 절규하는 남자의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해 낼 것으로 전해졌다. ’1004(Angel)’의 첫 무대를 통해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 했던 B.A.P만의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음반을 통해 알앤비(R&B), 브레이크 비트, 펑키 힙합, 일렉트로닉 하우스, 헤비메탈, 슬로우잼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B.A.P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다른 수록곡 무대들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