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배두나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친구의 우정으로 교감을 나누다 이제 서로를 이성으로 바라보며 마음을 나누고 있다”면서 “조심스럽지만 교제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배두나의 또 다른 측근 역시 “19일 오후 배두나가 주연한 영화 ‘도희야’의 칸 국제영화제 공식 시사에 짐 스터게스가 참석한 것도 이런 사실을 공식화하려는 게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짐 스터게스는 19일 오후 6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도희야’가 공식 상영된 칸 드뷔시 극장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배두나의 옆자리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할리우드 영화 출연 협의를 한 뒤 칸으로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짐 스터게스가 런던에 살고 있어 두 사람의 동반 칸 행이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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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퍼스 바자] |
이와 관련해 배두나는 20일 오후 6시 칸에서 한국 취재진과 ‘도희야’를 중심으로 한 내용에 대해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져 영화 못지 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두나의 측근들은 “아마 인터뷰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짐 스터게스와 쌓은 인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라나·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서울과 미국 등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배두나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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