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은 5월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9집 앨범 ‘컨티뉴엄(CONTINUU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음원차트 올킬에 대해 “회사에서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고 기도하면서 울었다”고 밝혔다.
이날 브라이언은 “며칠 전 몸살에 걸렸다. 징크스가 있는데, 큰일을 앞두고 몸이 아파지는 징크스가 있다”며 “예전보다 심하게 걸려 뭔가 큰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아침에 목소리가 안 나왔다. 좋은 게 생기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전 음원사이트 올킬 소식에 대해 “회사에서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고 기도하면서 울었다. 오랜만에 이런 기분 처음이다. 그만큼 감사해서 아침에 기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정규 9집 앨범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은 이상인 작사, 작곡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호소력 짙은 알앤비(R&B)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보내지 못하는 애절한 가사와 파워풀하며 감성 깊은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이날 자정 공개된 앨범에는 ‘미씽유(missing you)’로 호흡을 맞춘 박창현 작곡가와 ‘히트작곡가’ 김세진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니목소리’, ‘가슴 아파도’를 함께 한 신인수 작곡가의 ‘전화하지 말아요’, ‘구속’을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한 ‘거짓말 같다’, 8집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가수 정엽, 에코브릿지가 참여한 ‘Kiss & Say goodbye’ 등이 담겼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컴백콘서트 ‘컨티뉴엄(부제 The Return)’을 개최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