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 권영찬이 기흥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교육장에서 열정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지난 23일 진행된 강연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란 주제를 가지고 열정과 희망, 긍정의 힘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2014년 삼성전자 대표 강사로 선정되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서 오는 6월까지 삼성전자 기층 교육센터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개그맨 권영찬

또한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인 이호선 박사, 김동성 위원, 앤디황(황인식) 교수등도 삼성전자 2014년 강사로 선정이 되며 현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연예인만 되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그 다음부터가 훨씬 중요하더라!”라는 주제로 자신의 24년간의 방송경험담을 주제로 솔직하게 강연을 시작했다.

행복재테크 강사인 권영찬은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연예인이 되면 성공이 보장된 것으로 오해하고 연예인이 되는것에 집중하게 된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유느님이라고 불리는 유재석도 KBS에서 무명의 시간을 10여 년을 보내야만 했고, SBS 출신인 김구라는 지금에는 공중파와 종편을 오가는 유명 MC지만 불과 10년 전에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인터넷 방송서 욕을 화두로 방송을 진행해야만 하는 흑역사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자신의 경우에도 지금은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방송과 강연현장을 누비지만, 2005년 억울한 일로 구치소에 가게 된 사건, 2007년 방송세트 무너지면서 6개월간 병원생활을 해야만 했던 과거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날 강연에서 그는 “무엇인가가 되기는 그래도 쉬운 것 같지만 우리네 인생에 있어서 무엇인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즐기고 자기만의 리그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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