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옥수역 귀신’, ‘마성터널귀신’ 등 공포 웹툰으로 유명한 호랑 작가가 영화 ‘오큘러스’의 스페셜 웹툰에 참여했다.

23일 영화 ‘오큘러스’ 측은 호랑 작가와 ‘오큘러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스페셜 웹툰을 이날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은 4세기 동안 45명의 희생자를 낸 공포의 거울 ‘래서 거울’에 얽힌 기이한 사연을 담았다. 호랑 작가는 영화 속 문제의 거울이 벌인 사건 일지를 보여주는데 있어 특유의 장기인 플래시 효과와 강렬한 사운드를 조합,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이날 ‘오큘러스’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믿고 보는 호랑작가 웹툰, 오큘러스도 극강의 공포네요”, “오큘러스 웹툰, 보다가 나도 모르게 비명 질렀다”, “오큘러스 웹툰 보고나니 밤에 거울만 봐도 무서울 듯” 등 호응을 보냈다.
한편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오큘러스’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 바로보기 http://imgmovie.naver.com/design/preview/pic/20140522/h/ocu.htm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불황에…증권맨 3만명대 ‘뚝’
▶ [WEEKEND] 廣장, 생각을 나누는…光장, 문화가 숨쉬는…狂장, 환희로 하나될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