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이 국내외 작품들과의 경쟁에서도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담아낸다.
5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지난 26일 하루 전국 447개의 스크린에서 4만 109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7만 6644명이다.
이처럼 ‘인간중독’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고질라’, ‘트랜센던스’, ‘표적’, ‘역린’ 등 국내외 쟁쟁한 작품들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인기를 얻고 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담아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5만 1944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3위는 1만 3194명의 관객의 발길을 모은 ‘표적’이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