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엔소닉이 디지털 싱글 ‘미치겠네’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앨범활동을 마무리하고 쉬는 동안 농담처럼 멤버들에게 20kg이상 체중감량을 못하면 앨범을 못 낼 수도 있다고 말했더니 스스로 운동을 하고 식단도 조절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라며 “물론 농담이었지만 멤버들 스스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흡족했다”라고 전했다.
엔소닉은 2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미치겠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미치겠네’는 엔소닉이 기존에 보여준 일관된 콘셉트 외에도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곡이자 연이어 발표될 새로운 EP앨범의 선공개곡 의미도 가지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엔소닉 멤버(시후, 민기, 시온, 제이하트, 최별, 블랙제이) 모두 이전 앨범 ‘RUN & RUN’ 활동 당시와 비교해 내적으로 더욱 성숙해졌고, 외적으로는 체중감량을 위한 필살기 다이어트로 턱 선이 살아나고 맵시가 돋보인다는 점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앨범활동을 마무리하고 쉬는 동안 농담처럼 멤버들에게 20kg이상 체중감량을 못하면 앨범을 못 낼 수도 있다고 말했더니 스스로 운동을 하고 식단도 조절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라며 “물론 농담이었지만 멤버들 스스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흡족했다”라고 전했다.
실제 엔소닉 멤버들이 지난 앨범과 비교해 다이어트를 통해 30kg에 가까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블랙제이가 최고 6kg 감량에 성공했으며, 시후와 민기가 각각 5kg, 제이하트와 시온이 각각 4kg, 마지막으로 최별이 3kg을 감량해 총 27kg 감량에 성공했다. 특히 시후는 데뷔전보다 10kg 이상을 감량했다.
한편 엔소닉은 오는 6월 7일 ‘2014 드림콘서트’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