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이날 애절한 목소리와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1년 4개월만의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백지영은 3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열창했다.

그는 이날 애절한 목소리와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1년 4개월만의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여전히 뜨겁게’는 대중적인 멜로디에 녹아 있는 한국적 감성과 시적인 가삿말이 백지영의 전매특허인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뜨겁게 사랑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지난 시절을 그리워하는 한 여성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어 그 사랑의 잔상을 통해 여전히 사랑하고 싶은 한 여자의 바람을 담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