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문세가 브랜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 해외 투어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이문세’는 지난 해 6월 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작돼 1년 동안 23개 도시애서 이어졌다. 이문세는 이 달부터 캐나다(토론토), 미국(로스앤젤레스ㆍ뉴저지), 호주(시드니)에서 3개국 4개도시 해외 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문세는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3년 만에 콘서트를 벌여 3000여 관객들을 동원했다.
애국가를 지휘하며 무대에 등장한 이문세는 ‘붉은노을’ ‘소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 등 20여 곡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이문세는 세월호 참사를 의식한 듯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힘내자”고 메시지를 전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대한민국 이문세’는 지난 해 6월 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작돼 1년 동안 23개 도시애서 이어졌다. 이문세는 이 달부터 캐나다(토론토), 미국(로스앤젤레스ㆍ뉴저지), 호주(시드니)에서 3개국 4개도시 해외 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이문세’를 제작하고 있는 무붕은 “해외투어 공연요청이 쇄도해 2014년 상반기까지 투어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연문의는 (02) 74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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