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조기종영, ‘잘되면 내탓! 못되면 네 탓?’..누리꾼들 ‘분노’

[헤럴드생생뉴스]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이 조기종영을 결정했다. 당초 18부에서 2부 축소된 16부로 막을 내릴 예정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최근 주연진들에게 조기조영 사실을 전달, 이에 따라 오는 26일 막을 내릴 전망이다.

제작사 측은 “김명민의 차기작 작품 촬영 일정 조율이 어려워 26일 종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짜고 촬영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개과천선 조기종영(사진=개과천선 포스터)

앞서 ‘개과천선’은 시청률 상승세를 타던 가운데 월드컵 중계와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 등으로 2회 연속 결방을 한 바 있다. 이후 10%대 진입에 실패하며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연이은 결방이 결국 독이 된 셈으로, 누리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개과천선 조기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조기종영 당혹스럽네 잘 보고 있었는데..” “개과천선 조기종영 이게 뭡니까!” “개과천선 조기종영 시청률 때문에 조기종영 하는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화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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