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블루칩’ 심은경,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심은경이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홍보대사인 ‘PiFan레이디’에 위촉됐다.

PiFan 사무국은 영화제의 주제인 ‘사랑, 환상, 모험’과 잘 어울리는 밝고 상큼한 이미지에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 심은경을 PiFan레이디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은경은 ‘황진이’, ‘태왕사신기’에서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았고, 영화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에서 꾸준히 필모그라피를 다져왔다. 올해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를 통해 흥행배우로도 우뚝 선 심은경은,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충무로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PiFan은 하지원, 박보영, 박하선 등 당대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가 PiFan레이디로 활약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PiFan레이디로 위촉된 심은경은 지난해 PiFan이 출간한 장르영화 전문 서적 ‘장르백서 1권 ‐ 호러영화’ 중 인터뷰 페이지를 통해 장르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심은경은 오는 19일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리는 제18회 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식을 가진 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영화제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PiFan은 오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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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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