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89 첫 글로벌 프로젝트 주인공 Kelly, 오는 20일 결과물 발표

미스틱89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뮤지션 Kelly(于文文 유웬웬)가 윤종신과 찍은 사진을 공개,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오전 미스틱89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공식 트위터 계정에 미스틱89와 첫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티스트 Kelly와 윤종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Kelly와 윤종신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Kelly가 직접 쓴 “종신 오빠 Thank you so much!”라는 손글씨가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Kelly는 자신의 웨이보(weibo) 계정에 한국에서 미스틱89와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사진을 게시,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와 더불어 미스틱89는 17일 오후 미스틱89 공식 유튜브에 Kelly와 작업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Kelly의 모습과 더불어 오는 20일 발표할 글로벌 프로젝트 음악의 일부분이 담겨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캐나다 국적의 뮤지션 Kelly는 뛰어난 음악적 감각은 물론 작곡, 연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원이기도 한 Kelly는 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 연주는 물론 작곡 실력까지 갖춰 타고난 음악적 감각을 인정받았으며, 노래실력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Kelly는 2PM 닉쿤과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一又二分之一的夏天/ One and a half summer)’(2014년 6월 중국 동방위성 TV 방영)의 주연을 맡아 닉쿤과 사랑에 빠지는 뮤지션 역을 맡았으며, 중국 BTV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쇼 ‘Duets’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인 Kelly는 지난해 미스틱89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윤종신과 친분을 쌓았으며, 그 인연이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틱89가 Kelly와 손잡고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20일 발표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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